[해피칼리지 매거진#8] 내 안의 지식을 꺼내야 진짜 콘텐츠가 됩니다!

등록일 2019-08-13 조회수 1165

내가 가진 걸 꺼내놓아야 진짜 콘텐츠가 됩니다

구독자 7만 지식 크리에이터, 이지쌤 인터뷰

안녕하세요.
저는 유튜브라는 공간에서 이지쌤이라는 채널을 운영하고 있구요. 그 채널에서 파워포인트나 프레젠테이션, 그리고 프리랜서의 삶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올리고 있는 이지훈이라고 합니다.

Q&A

유튜브를 시작하게 된 계기
이지쌤만의 채널 차별화 전략
타겟 설정은 명확해야 한다!
구독자수에 스트레스 받지 않는 이유
지식 콘텐츠에 꼭 필요한 요소 3가지

    인터뷰 펼쳐보기 ↓
  • Q 1. 유튜브를 시작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제가 2015년에 처음 유튜브를 시작을 했었는데요. 2015년 전에는 제가 블로그를 운영했었어요. 블로그에 파워포인트를 어떻게 하면 잘 다룰 수 있을지에 대한 글을 썼었는데, 글을 쓰다 보니까 약간 한계가 좀 발생하더라고요. 직접적으로 전달해주고 싶은 내용들을 글로 표현하려고 하다 보니까 어렵고, 보시는 분들도 복잡하다는 생각이 많이 드셨던 것 같아요. 그래서 어떻게 하면 조금이라도 더 설명을 잘할 수 있을지 생각하다가 ‘유튜브에 한 번 올려볼까?’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처음으로 이제 영상을 찍어서 유튜브에 올리기 시작했던 게 유튜브 운영의 시작이었죠.

  • Q 2. 이지쌤만의 채널 차별화 전략이 있었나요?

    처음에 운영을 하기 시작했을 때, 파워포인트에 대한 정보가 그때 당시에도 거의 3~4년 전에 올라온 영상들이 대부분이었어요. 무언가를 설명해주는 지식 콘텐츠가 상당히 적었던 거죠. 그렇기 때문에 차별화를 하려고 하는 포인트를 잡기는 참 어려웠고, 어떤 예시도 없었기 때문에 일단 찍어서 올리는 게 가장 우선이었어요. 그런데 그냥 올리다 보니까 다른 사람들도 조금씩 유튜브를 시작하는 사람이 생겼어요. 그래서 그 사이에서 차별화를 두려고 했던 것은 ‘그래 좀 어렵게 설명하지 말고 좀 쉽게 설명해보자.’ 지금까지 설명했던 것보다 더 쉽게 설명하는 것이 저한테는 가장 큰 차별화였던 거 같아요.

  • Q 3. 채널의 타깃은 누구인가요?

    제가 처음에 유튜브를 운영했을 때는 ‘누구나’라는 생각을 했었어요. 그런데 참 타깃층이 불분명했었죠? ‘누구나’라는 생각을 하다 보니까 어떨 때는 굉장히 어려운 내용을 말할 때도 있었고 어떨 때는 쉬운 내용을 말할 때도 있었어요. 그러다 보니까 어떤 분은 쉽다고 하고 어떤 분은 어렵다고 하는 상황이 발생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때 저는 ‘너무 어린 분들께 하는 그런 강의는 하지 말고 조금 더 파워포인트에 대해서 잘 알고 있는 그리고 궁금해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해보자’라는 생각으로 20대에서 한 50대 정도까지 쉽게 볼 수 있게 그리고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 게 되었어요. 그래서 지금까지 그렇게 운영해왔던 것 같습니다.

  • Q 4. 구독자가 늘지 않았을 때, 어떤 시도를 했나요?

    구독자가 늘지 않는 것에 대한 스트레스는 사실 없었어요. 구독자가 안 늘어도 어차피 여기 안에 있는 정보들은 없어지지 않기 때문에 1~2년 뒤에 큰 힘을 발휘할 수 있을 거란 생각으로 구독자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는다든지 그런 거는 크게 없었던 거 같아요. 그래도 어느 정도 좀 늘어나야 사람들에게 알려지게 되고 오프라인 강의를 나갈 수 있었기 때문에 그때부터 시도했던 게 다양한 콘텐츠를 하나로 압축시켜보는 거였어요. <뭐 하는 방법 5가지>, <뭐 하는 방법 7가지>라고 하면서 정보가 더 가치 있는 정보처럼 느껴지게끔 만드는 시도를 했었던 것 같은데요. 실제로 그 영상이 지금 현재 제 유튜브 영상 중에서도 제일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고 그리고 꾸준하게 많이 봐주시는 것 같더라고요.

  • Q 5. 인기가 많은 분야의 콘텐츠를 제작하려고 시도했던 적은 없었나요?

    사실 있었죠. 파워포인트라고 하는 거는 저만의 개인 브랜딩을 위한, 제가 오프라인에서 강의를 하기 위한 채널이었어요. 근데 그거 말고도 유튜브 채널 운영하다 보니까 진짜 잘 나갈 만한 콘텐츠들도 많이 보이고 ‘이거 하면 돈 좀 많이 벌 수 있을 거 같은데?’라고 하는 것이 많아서 실제로도 이지쌤 채널 말고도 게임 콘텐츠를 올릴 수 있는 채널을 하나 더 만들었어요. 근데 막상 하려고 하니까 너무 어렵기도 하고 제가 하고 있는 영역과 정말 달라서 너무 어려웠어요. 물론 게임이라고 하는 건 남녀노소 많이 하긴 하지만, 주로 어린 20대 이하이신 분들이 굉장히 많이 보기 때문에 그들의 시선에서, 그들의 유행에 맞는 텍스트와 언행들로 콘텐츠를 구성해야 하는데 제 성격이 안 됐어요. 제 성격이 어린 친구들과 맞는, 유행에 맞는 언어 습관과 편집 스타일을 따라갈 수가 없었기 때문에 ‘그걸 배우는 데 시간을 쓰느니 차라리 내 콘텐츠를 만드는 데만 쓰자’라는 생각이 들었던 거죠.

  • Q 6. 지식 콘텐츠에 꼭 필요한 요소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지식 콘텐츠는 너무나도 방대한 양이 있다고 생각해요. 나 말고도 똑같이 따라 할 수도 있고요. 그런데 가장 중요한 건 일단 내 영상을 사람들이 공유할 수 있게끔 만들어주는 것이 제일 첫 번째인 것 같아요. 이게 무슨 말이냐 하면 내 영상이 공유를 할 수 있다는 건 그만큼 좋은 정보가 있다는 뜻인데 그 정보를 하나만 넣는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 조합해서 좀 더 잘 보여줄 수 있게끔 그리고 공유할 수 있을만한 그런 정보를 올리는 거죠. 예를 들어서 팁 하나만 올리는 것이 아니라 <어떤 팁 5가지> 이런 형식으로 올리면 사람들도 ‘어? 이건 정보가 좀 많은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공유도 하고 자연스럽게 이지쌤이라고 하는 채널도 알려지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일단 지식 콘텐츠에서 제일 중요한 건 공유를 할 수 있어야 하는 게 첫 번째인 것 같고요.
    그리고 두 번째는 이제 지식 콘텐츠는 어찌 되었던 타깃이 정말 중요한 거 같아요. 내 콘텐츠를 누가 보느냐에 따라서 편집 스타일과 그리고 내가 말하는 것이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에 그런 타깃을 확실하게 설정하고 녹화하고 편집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 그래야만 시간을 절약할 수 있고 그리고 나의 시간을 많이 확보할 수 있다고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마지막 세 번째는요. 지식 콘텐츠를 만드시는 분들은 자기가 가지고 있는 내용을 좀 많이 숨기려고 합니다. 그럴 수밖에 없어요. 왜냐하면 내가 가지고 있는 정보를 뺏길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기 때문에. 그런데 저는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게 ‘꺼내 놓으면 꺼내 놓을수록 그 정보는 오히려 배가 되어 나에게 돌아온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식 콘텐츠를 만들 때는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을 가감 없이, 속임 없이 그리고 꾸밈없이 꺼내놓는 것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진심처럼 느껴지기 때문에 훨씬 더 그 콘텐츠가 더 많은 곳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Q 7. 지식 크리에이터를 시작하는 분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나요?

    지식 콘텐츠라고 하는 게 굉장히 어렵게 생각할 필요가 없는 것 같아요. 내가 알고 있는 것만으로도 그것이 지식 콘텐츠가 될 수 있는 거고 그리고 나보다 내가 가지고 있는 정보를 모르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그 지식 콘텐츠는 소비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전혀 걱정하지 말고 일단 내가 가지고 있는 정보를 끄집어내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일단 끄집어내고 촬영을 해야만 그것이 진짜 정보가 되고 가치 있는 콘텐츠가 되기 때문에 너무 걱정하지 말고 올리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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