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칼리지 매거진#6] 영상 콘텐츠로 1인 기업 개척까지! 김윤미 강사 솔직 인터뷰

등록일 2019-05-16 조회수 1115

크리에이터를 시작할 완벽한 타이밍은 없습니다!

영상 콘텐츠로 1인 기업 개척기 SEASON2, 콘텐츠위드 김윤미 대표

안녕하세요. 콘텐츠위드의 김윤미 강사입니다.
저는 기업에서 기획, 보고, 프레젠테이션 하는 법을 강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오프라인에서 하는 과정들을 온라인 영상 콘텐츠로 만들어서 유튜브를 비롯한 다양한 채널에 콘텐츠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Q&A

1년 만에 유튜브 구독자 10배를 모은 비결
유튜브 채널 및 강의 활동을 통한 수입 공개
콘텐츠 기획 아이디어 찾는 비법
꾸준히 콘텐츠를 제작하는 비결
대중 앞에서 강의를 잘하기 위한 노하우

  • Q 1. 현재 운영하고 계시는 유튜브 채널의 구독자가 1년 만에 10배 정도 늘었는데, 비법이 무엇인가요?

    비법이요? 저도 잘 되는 비법이 굉장히 궁금합니다. (웃음) 제가 2년 이상 콘텐츠를 공유하면서 느낀 건 뭔가를 예측하고 판단하려고 하면 안 된다는 점입니다. 이 분야는 예측이 어려운 분야이고 해봐야지 알 수 있다고 느끼거든요? 이 가운데서도 비법이 하나 있다면, 구독자들의 이야기를 잘 듣는 거예요. 제가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거나 영상을 업로드 하는 게 거의 구독자 분들이 힌트를 주거든요? ‘이런 거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아니면 ‘이런 영상에서는 이런 기법이 들어가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이렇게 구독자 분들이 많이 알려주신 내용들을 잘 기억해놨다가 적용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 Q 2. 유튜브 채널 통한 수입이 어느 정도 되시나요?

    저는 유튜브를 통한 수입을 밝힐 수가 있어요. 왜냐하면 굉장히 잘되면 이야기를 못 할 것 같아요. 액수는 민감한 거잖아요? 근데 아직 많지는 않아요. 어떻게 보면 많고 어떻게 보면 적다고 할 수 있지만 한 달에 한 30만 원에서 40만 원 정도 유튜브 채널을 통한 수익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보면 제가 들이는 노력에 비해서는 수익이 적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요. 파레토의 법칙 아시나요? 20%의 작은 영역이 전체 80%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들이 우리 주변에 보면 많이 있잖아요? 제가 유튜브를 하면서 영상을 만들어보니까 그 파레토의 법칙이 그대로 적용이 되더라고요. 예를 들면 제가 유튜브를 통해서 벌어들이는 수익은 굉장히 작은 영역이에요. 사실 20%도 안 돼요. 그런데 나머지 80%. 이 영상 콘텐츠를 통해서 더 많은 강의와 컨설팅을 할 수 있게 되었고 제가 더 알려지게 되고 그리고 많은 기업들과 콜라보 프로젝트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80%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친 게 이 영상 콘텐츠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직접적인 수익보다 그 외의 더 많은 80% 영역을 차지하는, 저에게 더 많은 수익을 안겨준 게 이 영상 콘텐츠라고 생각합니다.

  • Q 3. 유튜브 채널의 콘텐츠 중에서 가장 인기 있는 콘텐츠는 무엇인가요?

    제가 처음에 영상을 만들 때 저는 사람들이 남들이 잘 모르는 고급 스킬을 좋아할 줄 알았어요. ‘아 이런 건 어디서 듣지도 보도 못했는데 여기 왔는데 있네’ 라고 생각하는 지식이나 스킬들을 알려주면 사람들이 더 많이 내 영상을 보겠다고 생각을 했어요. 그런데 2년간 해보니까 사람들은 그런 걸 원하지 않더라고요. 오히려 이미 알려져 있는 정보나 지식을 짧은 시간 안에 효과적으로 잘 정리해서 전달해주는 거 혹은 기본적인 내용들 이런 것들을 훨씬 더 선호한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그래서 저는 굉장히 크리에이티브한 거나 남들이 안 한 거를 하려고 노력한다기보다 기본에 충실해서 이걸 남들보다 쉽고 효과적으로 전달해주는 콘텐츠를 더 많이 만들려고 노력을 하고 있어요.

  • Q 4. 평소 콘텐츠에 대한 아이디어는 어디서 찾으시나요?

    아이디어는 언뜻언뜻 생각이 나요. 예를 들면 TV를 보다가 친구랑 수다를 떨다가 요리를 하다가 갑자기 뭔가 ‘아 이거 하면 좋겠다’라는 짧은 조각의 생각들이 들 때가 있거든요? 그럼 그거를 그냥 스쳐 보내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메모를 해 놓으셔야 해요. 근데 종이에 메모를 하는 게 쉽지 않잖아요? 종이랑 펜이 있어야 하니까? 저는 모바일 노트에 그 짧은 한 문장, 단어를 빨리 메모를 해 놔요. 그럼 그때는 조각의 아이디어였기 때문에 힘이 많지가 않아요. 근데 제가 이런 조각, 조각들이 잘 쌓이잖아요? 그럼 이게 잘 연결됐을 때 어떤 하나의 아이디어가 될 때가 많거든요? 그래서 아이디어는 잘 찾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떠올랐을 때 그걸 딱 캐치하셔야 돼요. 잘 잡아야 돼요. 그리고 여러 개가 모였을 때 이걸 연결하는 작업에 충실해야 좋은 콘텐츠를 만들 수가 있습니다.

  • Q 5. 꾸준하게 콘텐츠를 제작하려면 어떤 게 가장 중요할까요?

    꾸준하게 하는 게 정말 어렵죠. 한 번 하는 것도 어려운데 그것보다 더 어려운 건 꾸준하게 하는 거예요. 사람들이 ‘내가 열심히 해 볼 거야!’라는 의지를 다지잖아요? 그리고 시작만 하면 되게 잘 할 수 있을 것 같고. 저도 그렇게 무너졌던 적이 여러 번 있거든요? 그래서 꾸준하게 하시려면 여러분의 의지를 믿지 마시고 내가 잘 할 수 있는 환경을 계속 만들어 가셔야 돼요. 퇴근하고 집에 오면 너무 피곤해서 그냥 자고 싶잖아요? 그러면 그냥 엎어져 자는 게 아니라 영상을 찍을 수 있도록 무언가 장치를 마련 해놓는 거예요. 내가 실천을 못하는 이유를 정확하게 찾으셔야 합니다. 시간이 없어서, 아이템이 없어서, 능력이 부족해서 남들이 다 이야기하는 그 이유 말고요 진짜 딱 하나만 고를 수 있어야 해요. 그래야지만 이거를 개선할 수 있는 환경을 또 만들어갈 수 있거든요? 그래서 내가 콘텐츠를 꾸준하게 잘 만들 수 있는 환경을 자꾸 바꿔나가는 게 의지보다 훨씬 더 중요합니다.

  • Q 6. 많은 사람들 앞에서 강의를 한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닌데 어떻게 하면 강의를 잘 할 수 있을까요?

    네 저도 오랫동안 고민하고 연구하고 있는 건데요. 사람들이 강의를 잘 하려면 ‘외모도 좀 예쁘고 아름다우면 좋고 그리고 목소리도 좋으면 좋고, 발음도 뛰어나면 좋고, 콘텐츠가 훌륭하면 강의를 잘 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많이 하시잖아요? 당연히 그런 요소들을 갖추면 더 좋은 강의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강의를 오랫동안 해오면서 느낀 건, 진짜 좋은 강의는 예쁜 외모, 좋은 콘텐츠도 있지만 학습자를 참여하게 만드는 강의거든요? 중요한 키워드가 참여예요. 참여. 일방적으로 전달할 게 아니라 어떻게 하면 ‘내가 가진 콘텐츠를 학습자와 같이 할 수 있을까?’ 를 고민하셔야 해요. 그래서 지금 저는 강의를 준비할 때 콘텐츠만 다듬는 게 아니라 ‘여기서는 이런 질문을 해야지’, ‘여기서는 이런 도구를 활용해서 참여하게 해야지’ 이런 것들을 계속 연구를 하고 있고요. 영상에서 강의할 때도 사실 혼자 이야기하는 거잖아요? 이때도 혼자 한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앞에 학습자가 있다고 생각을 하셔야 해요. 그래서 ‘같이 해볼까요?’, ‘이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런 질문을 하면서 진행을 한다면 훨씬 참여를 높일 수 있는 좋은 강의를 만들 수가 있습니다.

  • Q 7. 나만의 지식을 영상 콘텐츠로 제작하고 싶지만 망설이고 있는 분들께 한 말씀만 해주세요.

    네 제가 앞서서도 환경을 계속 개선해야 한다고 말씀드렸어요. 내가 못하는 이유를 찾고 그 환경을 계속 개선해 나가시면서요 잘 하려는 생각을 일단 좀 내려놓으세요. 우리가 어떤 일을 시작하지 못하는 이유가 처음부터 완벽하게 잘하고 싶은 거예요. 그래서 자꾸 시작을 늦추게 되고 준비가 됐을 때 하고 싶잖아요? 근데 이미 아시겠지만 그렇게 완벽하게 준비되어 있는 절묘한 타이밍은 안 오거든요? 그래서 잘하려는 마음을 내려놓고 일단 해보자, 어설프더라도 한 번 해보는 것에 의미를 두고 하루빨리 시작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과정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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