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흐름을 설계하라 - 린 팩토리를 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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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정소개

이 과정에서는 일본에서 시작하여 미국을 거쳐 독일까지 건너가서 가치흐름설계방법으로 발전된 제조 공장의 공정 흐름 설계 방법을 소개합니다.

가치흐름 방법은 1990년대 도요타 공장의 작업 현장에서 현장의 작업자들이 A3 용지를 이용해 그림을 그리는 것을 보고, 미국인 컨설턴트가 이를 정리하여 1998년도에 "Learning to See"란 책으로 발표한 후, 다양한 제조, 일반 사무 분야, 공공 행정 및 병원 등 산업 분야와 심지어는 건설 및 신제품 개발 프로젝트 등에도 활발히 응용되고 있습니다.

2007년 독일의 유럽 최대 응용 연구 조직이자 독일 산업계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견인차 역할을 한다는 프라운호퍼 연구소 (Fraunhofer-Gesellschaft)의 Klaus Erlach 박사가 Value Stream Design이란 책으로 가치흐름 방법을 확장하여 정리한 것이 바로 이것으로, 요즘 관심 대상이 되는 대량 개별화와 생산 계획 통제 등과 같은 업무 프로세스까지를 다루며, 기업 규모에 관계 없이 모든 낱개 생산 시스템에 적용이 가능합니다.

4차 산업 혁명의 날이 밝아 세계 여러 나라에서 4차 산업 혁명을 맞아 들이기 위해 바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본에서는 제조 산업의U-턴 현상과 일하는 방법의 혁신과 같은 제조 산업의 회귀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고, 미국의 경우에는 자국 기업이나 타국 기업들에게 미국 내에서 생산을 하도록 강요를 하다시피 하고 있는 등, 세계 여러 나라가 자국 제조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정부나 민간이 한 마음으로 애를 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현실은 제조업의 경쟁력이 날로 떨어지고 있으며, 그나마 개선을 해 보려는 노력도 그다지 눈에 띄지 않습니다. 그리고, 4차 산업 혁명도 그 기반이 되는 제조 공장 또는 공정의 설계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을 때는 오히려 낭비로 끝날 우려도 없지 않습니다.

이에 가치흐름설계 방법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이 방법을 적용할 경우, 기업으로서는 생산성을 혁신적으로 향상시키고, 직원들로서는 높아진 생산성으로 인해 직무 만족과 워라밸을 실현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최근 우리 나라는 제조업의 생산성 향상이 경쟁력 제고뿐만 아니라 시민의 복리를 위해서도 반드시 이루어야 할 상황이나, 이것을 이루어야 한다는 이야기는 거의 들을 수가 없습니다. 기업을 운영하는 분이나 기업에서 일을 하는 분, 그리고 정책을 개발해서 시행하는 분들이 깊은 관심을 가지고 이의 실현을 위해 애를 쓴다면 정말 우리 나라는 헬조선이 아니라 자랑스런 대한민국이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강의목차

 

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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