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한 학습 가능
안녕하세요. 까망약사입니다. 학부 당시 학생(부)회장, 대외활동 수상 경력(PYLA, PPL, TLC 등)을 성적보다 더 좋게 생각했던 약대생이었습니다.
졸업 후에도 빠르게 변해가는 약국과 약사에 대하여 고민하면서 50여권의 책을 읽고, 다른 보건 의료직역에 사람들과의 교류 등을 통해서 많은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약사 브랜딩이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러한 브랜딩 구축 이전에 약사는 어떤한 생각을 가지는 것이 좋을지 이전의 경험들을 녹여내어 보았습니다.
시작하며
Chapter 1 : 까망약사와 성장해요.
소심해지지 말자. 모르는 것은 죄가 아니다
약사는 멀티 전문가, 공부하자.
나의 지식을 주변에 공유하고 나누자.
나의 제안에 대한 거절을 기대하자.
Chapter 2 : 고민해봐요. 그리고 변해 봐요.
약사와 약국의 역할을 고민해보자.
복약지도에서 복약지지(서포트)로 생각하자.
일반의약품부터 상담의 구름을 만들자. 그리고 진단하자?
티칭보다 코칭을 해보자.
경청 후 질문하고, 환자를 인정하고 제안하자.
환자에게 약과 진짜 관심을 주자.
약국은 공동체, 모든 관계에 신경 쓰자.
마무리하며
구릿빛 피부를 가진 행복한 약국약사, 까망약사입니다. 좋은 약국, 약사를 위한 유용한 정보를 약수첩에 적어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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