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한 학습 가능
* 우린 월급만으로 부족합니다. 이젠 나다운 삶을 고민하고, 일상을 기록하고, 그것에서 의미를 발견해 '내 책'을 쓰고 싶습니다. 하지만 뭘 쓸지 도저히 모르겠고, 시간이 없고, 재주가 없습니다. 그런데 똑같이 회사를 다니면서도 누군가는 어떻게든 쓰고, 누군가는 여전히 못 씁니다. 내 책이 있나 없나는 이제 '정말' 중요해집니다. '내 책'이 나의 가장 소중하고 강력한 '명함'이 되는, 그런 시대가 곧 옵니다. 오늘, 혹은 내일쯤.
* 지금까지 우리는 '글을 쓴다는 것'과 '회사를 다닌다는 것'을 철저하게 구분해 왔습니다. 이제부턴 다릅니다. 아니 달라야 합니다. '글쓰는 직장인' 샐러라이터가 등장했고, 우리도 잘 할 수 있습니다. 직장인들은 남들이 모르는 '진짜'를 하나씩은 다 알고 있습니다. 저랑 함께 그걸 찾고, 우리 모두 그걸 책으로 써봅시다. 생각보다 쉽다는 걸 알게 되실 겁니다. 이 강의를 끝까지 듣는다면.
* 책쓰기에 또 실패한 게 당신만의 잘못은 아닙니다. 우리 사정을 잘 알지도 못하면서, 직장인의 책쓰기를 함부로 이야기하는 전문 작가, 출판사 사장, 편집자 때문입니다. '직장인의 책쓰기'는 직장인 작가에게 배워야 합니다. 회사 다니며 4권의 책을 쓴 저는, 당신이 왜 책을 쓰고 싶어하는지, 어디서 자꾸 막히는지, 그리고 뭘 도와드려야 하는지를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이런 사람 또 없습니다. 이런 강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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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보기1강 책 못 쓰는 세 가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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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강 우리에겐 내책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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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강 책쓰기의 시작 출판기획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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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 출판기획서 베껴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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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강 내 책의 목차를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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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강 책쓰기를 돕는 글쓰기 앱 3+1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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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강 나랑 딱 맞는 출판사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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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강 투머치토커가 글 잘 쓰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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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강 죽어도 쓸 게 없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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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강 글이 잘 써지는 나만의 명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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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강 출판계약서, 인세와 선인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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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강 예비저자를 노리는 사기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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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정태일 (필명:글쓰는 여행자)
학력: 서울시립대학교 국문학과 학사
경력: 前 포스코케미칼 기업문화 (대리)
前 삼양그룹 언론홍보(과장)
現 한국전력 스피치라이터 (차장)
저서
<바이시클 다이어리> (지식노마드, 2008)
<서른살, 회사를 말하다> (메디치미디어,2010)
<홍보의 신(辛)> (초록물고기, 2014, 공저)
<홍보인의 사(社)생활> (RHK, 2016)
<회사에서 글을 씁니다> (천그루숲,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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