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동안 남들보다 민감한 사람들(The Highly Sensitive People)은 대개 부정적인 사람으로 여겨져 왔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며 민감함은 고쳐야 할 대상이 아닌 개발해야 할 대상으로 여러 연구를 통해 밝혀지고 있습니다.
* 민감한 사람들에 대한 다각적인 분석을 통해 이들이 발휘할 수 있는 능력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 본 강의를 통해, 민감한 사람들이 가진 능력을 다양하고 친근한 예시로 쉽게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고려대학교 심리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한 후 미국 텍사스 주립대학교 심리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인지심리학 분야의 세계적 석학인 아트 마크먼 교수의 지도하에 인간의 판단, 의사 결정, 문제 해결, 그리고 창의성에 관해 연구했다.
현재는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는 대학은 물론이고 국내 대기업이나 TV에서 강연 활동을 왕성하게 펼치고 있으며, 그의 강연은 2015년 매경MBA포럼에서 역대 최고 강의로 선정되기도 했다. 지은 책으로는 『전문가를 위한 한국형 심리부검』(공저) 『어쩌면 우리가 거꾸로 해왔던 것들』『지혜의 심리학』『이끌지 말고 따르게 하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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