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자이너는 디자인만, 개발자는 개발만,
마케터는 마케팅만 하던 시대는 저물었습니다.
서로를 구분 짓던 수많은 선은 옅어진 지 오래,
이미 그 선을 넘나드는 사람들은 적지 않습니다.
2021년 새해, 업의 경계를 자유로이 넘나드는
사람들의 지식과 경험을 만나보세요.
온택트 커리어 토크 <선을 넘는 사람들>의
라이브 현장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생산과 상관없던 디자이너가 생산자가 되고,
고소영 마스터



광고기획자가 음주문화공간 기획자가 되고,
원부연 마스터



빙상 국가대표가 가방 디자이너가 됩니다.
박승희 마스터



과일장수인데 작거나 못생긴 과일을 유통하며,
공석진 마스터



개발자 없이 디자이너가 인터렉티브 콘텐츠를 만들며,
김유진 마스터



어디에도 갇히지 않고 자신만의 선을 그려나갑니다.
이연 마스터

